바깥 일
산너울마을 서예/2024.08.27.화.오전 10시 ~12시/날씨 흐림
soonhee
2024. 8. 27. 15:26
명숙쌤은 결석하셨고 나머지 회원들은 모두 출석!
이번 서예전 출품 마감을 하루 앞두고 있는 날, 과연 누가 출품을 하게 될까?
출품 부담 없는 나는 가벼운 마음으로 흘림체 삼매경 ^-^

점심은 모처럼 서천 읍내로....
그래서 카페도 '화산'으로, 마을 청년 민영이가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어 반갑게 인사하고...
긴 수다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