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이야기

2025년 떠오르는 해-2025.01.01.수.날씨 맑음

soonhee 2025. 1. 1. 11:30

늦은 시간 눈 떠보니
카톡방이 소란했다.

새해 인사와
새해 해돋이 사진을 보내온 것...
남이네 딸 유선이가 강릉에서 보내온 해돋이


부지런한 쏭사모 동아리 회장님이 보내온 서천의 해돋이


이렇게 방안에 누워서 떠오르는 해를 보게 되다니 고맙습니다 꾸벅!

2025년에는
답답한 일 없는 대한민국이었으면....
모두가 어제보다 행복해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