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587) 썸네일형 리스트형 책- 긴긴밤/루리 글, 그림/문학동네 출판 제21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2021년)2021년 2월 1판 1쇄 2026년 7월 1판 50쇄두께 144쪽판교독서모임에서 추천한 책! 오늘 독서모임 있는 날인데 아들네 오는 바람에 참석하지 못했다. 책을 받은 지 꽤 오래전인데 두께가 얇아 금방 읽을 것 같아 아껴두었다가 지금에서야 읽음.아, 감동적이네!뿔이 잘리고 건강이 좋지 않은 거대한 코뿔소와 이제 막 태어나 작고 어리둥절한 아기 펭귄이 만들어가는 이야기.그 지나온 삶을 함께 하는 긴긴밤 동안 어린 펭귄에게 전해주는 어른 코뿔소 자연에 속한 생명들의 삶은 늘 이렇게 이어져왔고 이어져 갈 것이고 고난도 이겨내고 난관도 헤쳐내고 기쁨과 슬픔은 함께 나누고 센 것은 약한 것을 돕고 많이 가진 것은 덜 가진 것들을 챙기며 촘촘히 얽혀있는 삶의 .. 둘째아들 부부 서천집 방문(빠 생축 and 미리 추석)-2026.09.04.금.날씨:쾌적, 쾌청, 가장 최적의 온도 오랜만에 둘째네가 집에 왔다. 오면 함께 먹으려고 집밥 준비를 다 해놨는데 정작 즈네집에서 밥은 먹고 오후 3시 넘어 도착하는 바람에 모든 일정이 어긋났다.나는 며느리 데리고 읍내 나가 혜림쌤 작업실 들러 작품 하나 사서 둘째네 집에 걸어두라 선물하고(25만 원)베스킨라빈스 들러 아이스크림 케이크 사서 돌아왔고 빠랑 아들은 판교에 들러 고춧가루 빻고(사돈댁에 2kg 보내려고)고기 사고(오늘 저녁에 구워 먹을 것)진미식당표 콩국수 4인분(내일 처갓집 들러 함께 먹는다고)테이크아웃 해왔다.그리고 며느리가 장항송림 해넘이 보고 싶다 하여 다시 장항으로 출발!피다 만 맥문동꽃밭 둘러보고 저녁 7시 무렵 해넘이 구경하고 돌아오다가 갑자기 치맥 얘기가 나와서 읍내 다사랑 들어갔는데 한 떼의 젊은이들이 어찌나 왁자.. 장항송림 걷기(9,600보)-2026.09.03.목. 오후 5시 30분~7시 30분. 날씨: 쾌청 정말 오랜만에 왔네그려, ㅋㅋㅋ 수크령밭!가을은 벌써 바짝 곁에 와 있네, 열매의 계절답게....여전히 맥문동꽃밭은 맥을 못 추며 과거의 화려함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 😭장항송림 오늘 해넘이 시니어모델 수업(홍선희댄스스튜디오)-2026.09.03.목. 오후 3시 30분~오후 4시 20분. 날씨: 쾌청 내과에 들러 약 타고 났더니 시간이 좀 많이 남아 파바에서 커피 한 잔, ^^3시 30분 맞춰 학원 도착!오늘은 하이힐을 신고 수업을 해봤다.생각보다 편하고 동작이 조심스러워져 보기에 좋았다.한 시간이 어찌나 후딱 지나가는지 좀 싱거운 느낌, ㅎㅎ 이홍배의 66번째 생일-2026.09.03.목. 날씨:쾌청 미역국도 싫다 하고 케이크도 싫다 하니 모든 축하는 내일 둘째네 부부 오면 몰아서 하기로 하고 오늘은 걷기 후 중국음식으로 갈음함!홍배, 생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짝짝짝 지금까지 건강하게 함께 해줘서 고마워, ^-^사랑해, ❤️🧡💛💚💙💜 책- 바다 바위의 꿈(안학수 유고 동시집)/김환영 그림/이정록 엮음/창비 출판 2026년 7월 초판 1쇄 두께 218쪽총 109편의 동시 수록안학수 시인은 돌아가셨다. 그가 생전에 써놓은 시 109편을 모으고 김환영 작가가 목판화를 새겨 책 사이사이에 그림을 넣었다.시인의 시는 한 편 한 편이 다 쉽고 재미있고 의미가 깊다. 사물과 세상을 눈여겨 관찰하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표현과 생각이 시 안에 가득하다.김환영 작가의 그림도 너무 좋다.시인이 살아 계셔서 이 책을 보고 만지셨더라면 얼마나 좋으셨을까, ㅜㅜ 판교노래교실(판교 주민자치센터 1층)-2026.09.01.화. 오후 7시 ~9시. 날씨:습함 오늘은 강사쌤이 좀 늦게 오시는 덕분에 우리끼리 수다 떠는 시간이 있어 무척 즐거웠다.자고로 이런 모임이란 본 수업보다 수다 떨며 여러 사람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듣는 것이 정말 재밌고 서로의 정도 도타워지는 법이니...오랜만에 나오신 모녀께서 간식 나눠주셔서 달달한 시간도 갖고 실컷 노래도 하고 기분 좋게 귀가!낮에 사 온 광어회로 회비빔밥 해서 저녁도 뚝딱, ㅎㅎ 아, 피곤하다, 하루에 세 탕이라니 ㅋㅋㅋ 시니어모델 수업(홍선희댄스스튜디오)-2026.09.01.화. 오후 3시 30분~4시 30분. 날씨: 습함 패션쇼 끝나고 첫 수업! 패션쇼 함께 했던 분 중 두 분이 합류하셨다. 같이 한 시간이 있었다고 무척 반가웠다, 환영합니다, 짝짝짝!수업은 새로운 포즈 연습! 그새 들인 시간이 있어서 동작이 훨씬 수월했다. 모든 수업은 들어간 시간만큼 결과가 나오는구나, ㅎㅎ 수업 마치고 패션쇼 때 빌려 입었던 옷 세탁소에 맡겼더니 비용이 9,000원이었다.또 한 번 화가 올라온다, ㅜㅜ 어떤 잘못된 시스템이 이토록 개인의 희생을 강요하고 있는가! 이전 1 2 3 4 ··· 19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