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605) 썸네일형 리스트형 장항송림 걷기(10,100보)-2026.09.18.금. 날씨:쾌청 오디세우스 영화 끝나고 미곡창고 들러 조성화 조각전 보고카페 나무에서 피자로 허기 채우고송림 걷기 시작!맥문동꽃은 여전히 기를 못 펴고 있었고 곳곳에 붉은 꽃무릇이 피어올랐다.일몰 시간이 벌써 6시 37분으로 가까워 있어 아름다운 해넘이까지 보고 귀가! 영화- 오디세우스(기벌포영화관)/2026.09.18.금. 오후 1시 30분 ~4시 12분. 날씨:맑고 더움 1000만 명이 봤다길래 날씨도 좋고 시간도 널널하니 오디세우스를 보러 갔다.영화관은 오후 1시부터 오픈이라 좀 기다렸다가 티켓팅하고 바로 옆 장항도시탐험역에 가서 홍배도 전이수 전시회를 보았다.오래전 읽었던 책 오디세이 속 내용이 영화를 보는 동안 속속 생각이 났고복잡한 장면 이해에 도움이 되었다.그러나 어찌 되었든 모든 장면마다 사람이 죽어나가고 그 난리통에 주인공만 살아와 또다시 살육전이니...보기에 참 괴로웠다. 어떤 명분으로 그리 많은 목숨을 빼앗으며 겨우 한다는 말이 서쪽으로 가서는 미처 묻어주지 못한 자신의 부하들만 영혼을 달래준다 하니...1000만이 넘는 사람들은 무엇을 보고자 영화관을 찾았으며 과연 무엇을 보고 갔을지 궁금했다.지독한 전쟁놀이에 나는 별 감흥이 없었기 때문에... 시니어모델 수업(홍선희댄스스튜디오)-2026.09.17.목. 오후 3시 30분 ~4시 20분. 날씨:구름 센터 라운드 역 라운드센터 분수 원 바이 원 투 바이 투집에 와 보니 둘째 아들 장모님이 보내주신 선물이 도착해 있었다.이렇게 귀한 것을...고맙습니다, 잘 먹겠습니다, 꾸벅! 전이수 전시회(장항 도시탐험역)-2026.09.17.목. 날씨:구름 제주도에 갤러리를 갖고 있는 작가의 전시회가 가까운 장항에서 열리고 있다는 소식에되게 인지도가 높을 거라는 예상만 하고 전시회장을 찾아갔다.우리 동네에도 이수라는 이름을 가진 여자 아이가 있어 당연히 전이수도 여자일 거라 생각했고 다 큰 어른일 거라 짐작했는데 그의 탄생은 2008년도였다.그렇다면 올해 나이 18세, 고등학생?이렇게 어린 유명한 화가 겸 작가라니, 깜놀!그의 그림은 온통 따스한 색으로 가득하다.그림마다 그의 글이 붙어 있다. 얼마나 예쁘고 선하고 따스한 생각을 하는 작가인지 금방 알 수 있다.전시실 한 곳에 영상이 나오고 있어 끝까지 보고 나왔다. 기분이 좋다!제주에 가면 그의 갤러리(걸어가는늑대들)에 꼭 가봐야쥐 ㅎㅎ 갤러리에서 그림을 팔아 제주미혼모센터와 아프리카 친구들을 돕고 있다고.. 추억이 많았던 친구, 숙희를 만났다(금강마리나)-2026.09.17.목. 날씨:구름 우연히 장항송림에서 만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밥을 먹자는 연락이 왔다, 숙희에게서...그녀는 먼 옛날 한지 동아리에서 만났고 둘이 함께 인형극단 또봄에 입사해 긴 세월을 동고동락했더랬다.먼저 내가 극단에서 나왔고 몇 년 후에 그녀도 나와서 그 후 자주 보지 못했던 것!오랜만에 만나니 그동안 못 나눈 이야기가 많아 11시 30분 식당에서부터 시작된 이야기는 4층 카페로 자리를 옮겨 오후 1시 30분까지 계속되었다.숙희가 2시에 라인댄스가 있어 헤어진 것...긴 시간을 함께 한 사람들은 오랜만에 만나도 이야기가 이어지게 되어 기뻤다.숙희쌤, 오늘 밥 먹자고 청해줘서 고맙고 농사지어 건네준 고구마도 잘 먹을게 😀늘 열심히 반듯하게 사는 모습이 보기에 좋아요, 짝짝짝! 판교노래교실(판교 주민자치센터 1층)-2026.09.15.화. 오후 7시 ~9시. 날씨:쌀쌀 10월 초에 있을 축제 오프닝 무대에서 부르게 될 노래 맹연습, ㅎㅎ 아, 목 아프다!김윤중 강사쌤은 정말 열정이 넘쳐흐른다, 😂 시니어모델 수업(뉴스서천 인터뷰)-2026.09.15.화. 오후 3시 30분 ~4시 20분. 날씨: 최적 오늘은 수업 없이 뉴스서천 대표님 오셔서 인터뷰 진행!이런 공개 인터뷰는 좋은 말만 해야 하는 단점이 있지, 정작 꼭 하고 싶은 말은 못 했다는 거, 😢 어떤 옷을 입을까 긴 고민을 했더니 전혀 그럴 필요 없는 자리였네, ㅋㅋㅋ 긴 세월 몸에 밴 사고습관이 쉽게 변하지 않음에 가끔 나 자신에게 짜증이 솟음, ㅜㅜ 산너울마을 서예(점심)-2026.09.15.화. 오후 2시 ~4시. 산마루. 날씨: 최적 서예수업 종강을 앞둔 점심 식사, 그리고 김정수쌤 서울 개업 축하 금일봉!지금까지 긴 시간 동안 붓글씨 지도해 주심에 깊은 존경과 감사드립니다, 꾸벅 👍 천방맛집에서 식사 후 사장님이 내주신 따뜻하고 몸에 좋은 차 마시며 건강식품 아주 싸게(10만 원) 사고 덤으로 주신 단호박 한 덩이씩 들고 즐겁게 귀가, ㅋㅋㅋ 지역에서 서로 알고 산다는 건 이런 거지, 서로에게 윈윈이 되는 것, 😀 이전 1 2 3 4 ··· 20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