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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매트리스 두 개 교체(에이스)-2026.08.26.수. 날씨: 덥고 습함 홍배 매트리스는 king size!전에 쓰던 한샘 프레임도 킹 사이즈였지만 에이스는 가로, 세로가 모두 더 커서 겨우 쑤셔 넣었다, ㅜㅜ 2층에 있는 내 매트리스는 queen size!내 침대 프레임은 교자상 네 개를 붙여 놓은 거라 어떤 사이즈를 올려놔도 문제가 없다, ㅎㅎ 그런데 문제는 매트리스가 2층 계단으로 올라가지 못한다는 것, ㅜㅜ이유는 계단이 너무 좁아터져서...해서 줄에 매달아 끌어올리기로 했는데 문제는 배달 기사가 혼자 오셨다는 것과 하필 정중앙에 전등이 있다는 것, ㅜㅜ전원을 내리고 전등을 빼내고 홍배의 힘을 보태어마침내 매트리스를 2층으로 올리는데 성공!이렇게 무거운 매트리스를 설치하는데 기사 한 분만 오신다는 건 몹시 불합리한 처사이다. 우리 집엔 힘센 홍배가 있었으니 망정이지 힘..
판교노래교실(판교 주민자치센터 1층)-2026.08.25.화. 오후 7시~8시 30분. 날씨:덥고 습함 서예수업은 결석했고 오후 2시 30분에 집을 나서 장장 세 시간 동안 워킹 연습을 했다. 마침내 그날 해야 할 워킹 동선을 다 해보게 되었다. 거의 비슷비슷해서 엄청 헷갈림, ㅜㅜ집에 오자마자 허겁지겁 간식 먹고 노래 부르러 판교로 슝~~몹시 피곤했지만 노래부르니 또 신이 났다, ㅋㅋㅋ
2026년 세 물 홍고추-2026.08.25.화. 날씨:덥고 습함 세 번째 홍고추 수확!가장 많은 양이다.저 많은 고추 하나하나 홍배와 내 손을 거쳐 씻어지고 말려지고 있다.작은 텃밭 농사만 지어봐도 우리네 농부들의 수고로움이 얼마나 귀하고 고마운 것인지 속속들이 알게 된다.교육의 가장 첫 단계는 우리 먹거리의 전 과정을 체험하는 것이 필수라 생각된다.어디서어떻게 만들어져내 밥상으로 오는지를 꼭 알아야 하지 않겠나!
충남서예대전(서천문화원)-2026.08.24.월. 날씨:덥고 습함 옆집 아줌마 출품 하셨다길래 일부러 찾아감.방명록도 없고 지키는 사람도 없고 관람객도 하나 없어서 나 혼자 맘껏 작품 감상했네, 😀이선숙쌤 출품작, 짝짝짝!
드라마- 오싹한 연애(2026년 12부작, tvn) 믿고 보는 배우, 박은빈!오랜만에 보는 배우, 양세종!처음으로 빌런 역을 맡은 옹성우 배우!초반에 귀신 나오는 장면에 낚여 궁금증 때문에 보다가 뒤로 갈수록 구태의연한 과하게 달달한 로맨스가 이어지고 한편에선 욕망을 제어하지 못하는 빌런의 활약이 이어지고해피엔딩, 짝짝짝
바빴던 토요일-2026.08.22.토. 날씨:덥고 습함 오늘은 판교독서모임 있는 날!하지만 맥문동꽃 축제 무대 서는 연습이 독서모임 시간과 딱 겹치는 바람에 토론에는 참석지 못하고 예약해 둔 책만 받아왔다.오후 2시에 맞춰 연습실 도착, 꼬박 두 시간 동안 워킹 동선 연습! 이렇게 시간과 에너지를 투입하는데 의상은 물론 일체의 꾸밈을 사비로 해야 한다는 것은 너무하는 것 아닌가?이건 축제 주최 측의 큰 오산인 듯....축제에 참여하는 주민들은 제 돈 들여 축제를 빛내기를 바라고유명한 가수 데려오는데만 돈을 억수로 쓰고 있으니 일을 하는 공무원들의 사고방식이 너무 고리타분해, ㅜㅜ연습 마치고 바로 장항 미곡창고로 go go!명리학 학우 조혜림쌤 개인전 관람하러 감.배 고플 시간이라 빵 좀 사고 6시 문 닫기 전에 가려고 씽씽 달렸다.시원한 파란색이 지배적인 그..
드라마-봄밤(2019년 16부작, mbc) 감독: 안판석작가:김은최근 안판석 감독이 돌아가시면서 그의 작품들이 넷플릭스 첫 화면에 올라오고 있고정해인 배우 드라마 '이런 엿같은 사랑'이 최근 방영되면서 그의 출연작들도 다수 메인 화면에 올라오고 있다.그중에 다시 보기로 한 작품!안판석 감독의 연출 특징을 깊이 느끼며 감상함.느림의 미학대사 없이 보여주는 따스하고 감미로운 긴 장면들주인공의 긴 고뇌 막무가내식 남성 권위주의가정 내 폭행미혼부와 미혼모를 향한 응원참 따스한 드라마, ^^
3 일만에 수납 선반 공사 끝-2026.08.20.목. 날씨:습하고 덥다 오늘도 어김없이 날씨는 푹푹 쪘지만 홍배의 작업은 계속되었고 내가 모델 워킹 연습 갔다 왔더니 수납까지 싹 끝내놓고 있었다.홍배,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짝짝짝 내 말대로 해줘서 엄청 고맙습니다, 꾸벅!공사를 다 마무리하고 간식 먹으며 쉬고 있는데 우리 집 데크에 놀러 온 아기고양이 삼 형제!아, 너무너무 귀여워 😍 순간 밥 주면서 키우고 싶은 욕심이 강하게 올라오지만 잠깐의 욕심으로 그네들의 야생성을 빼앗고 싶지 않아 꾸욱 참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