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씨버선길 제6코스=조지훈문학길(지훈문학관=주실마을~삼지수변공원, 11km, 5시간)-2026.10.12.월.날씨:쨍쨍
삼지수변공원에서 일어나 아침밥 먹고 캠핑카는 그곳에 두고내 차를 타고 지훈문학관이 있는 주실마을로 이동!문학관은 월요일이라 꽁꽁 닫혀있고, ㅜㅜ대신 조지훈 시공원과 조지훈길 따라 주실마을을 빙돌아 볼 수 있어 다행, ㅎㅎ조동탁 작가의 복원된 본가와 생가를 보아하니 그는 부유한 가정환경을 타고난 듯....주실마을 돌아보는데 약 1시간 소요, 홍배는 안 보겠다고 나만 돌아보고 오라더니 시간이 길어지니까 걷기 시작도 전에 신경이 날카로워져 있었다, 얄미워 😢 투구꽃은 국립공원에서나 보이는 줄 알았더니만 요기에서도 살고 있네, ㅎㅎ 지금까지 한 번도 걷는 중간에 식당을 만난 적이 없어 점심 대용으로 카스타드 두 개, 두유 한 개, 사과, 감, 밤 등을 먹으며 잘 견뎠는데오늘은 일월면소재지를 지나다가 마침 식당..
외씨버선길 제5코스=오일도시인의길(삼지수변공원~선바위관광지, 14.6km, 5시간)-2026.10.11.일. 날씨:구름
두들마을에서 일어나 아침밥 먹고 캠핑카를 타고 삼지수변공원으로 이동!9시 50분부터 걷기 시작!삼지수변공원 연밭이 얼마나 넓은지 깜놀, ㅎㅎ 영양읍내로 들어서자 복잡한 도시로 들어선 느낌!사진 찍다가 홍배도 놓치고 외씨버선길 깃발도 놓쳐 혼자 헤매다가 든 생각, 어린아이가 길을 나섰다가 맘빠를 잃어버렸을 때의 기분이 이렇겠구나, 😢 별천지 영양에 살고 있는 사람수는 약 15,000명, ㅜㅜ청송군은 25,000명 봉화군은 28,000명 영월군은 36,000명서천군은 40,000명, 그나마 우리가 좀 많네!영양은 문향의 도시라더니...산속 잎들은 물드는 중가을 야생화마을쉼터 정자의 천정, 정교하다!가을 과일가을 열매외씨버선길 표식들영양 산촌생활박물관: 자료가 잘 정리되어 있어 보기 좋았다, 😀박물관에서 ..
외씨버선길 제4코스=장계향디미방길 걷기(선바위관광지~두들마을, 13.2km, 3시간 30분)-2026.10.10.토. 날씨: 햇볕 쨍쨍, 덥다
아침에 두들마을에서 기상, 아침밥 먹고 캠핑카는 그곳에 두고 내 차로 선바위관광지로 이동!아, 근데 이곳에서 무슨 행사가 있는지 주차장에는 차가 가득, 빈터엔 1인용 텐트가 가득, 오늘 요기서 자는 건 불가 😢 서둘러 관광지를 벗어나 걷기 시작! 입암면 소재지를 지나자마자 바로 임도로 진입!임도는 전국 어디서나 그 모양과 주변 풍경이 어쩌면 그리도 똑같은지, 우리 마을 뒷산 임도를 걷는 줄, ㅋㅋㅋ 온 산을 우리 둘이 차지하고 걸었네! 아무도 만나지 못함, 임도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4일 동안 외씨버선길 걷는 사람을 한 명도 만나지 못함, 😭 임도를 벗어나 가파르고 좁고 깊은 산길을 걸을 때는 통신이 두절되었는데 자칫 이런 곳에서 사고라도 나면 대략 난감이겠다는 생각....환한 대로로 나오니 이제 그늘..
외씨버선길 제3코스=김주영객주길 걷기(두들마을~고현지~객주문학관, 13km, 4시간 30분)-2026.10.09.금. 한글날. 날씨: 쨍쨍
송소고택에서 오전 8시 기상!삼부자밥상에서 아침밥, 1인 11,000원인데 맛이 뛰어나지는 않음, ㅎㅎ 게다가 어린이동반 맘들이 옆자리에 있었는데 아이들 소란에 밥 먹는 것에 집중하기 어려웠음, 😢 밥 먹고 나서 어제 못 다 본 송소고택 재관람, ㅎㅎ 캠핑카를 객주문학관으로 이동주차하고어제 못 다 본 문학관 관람 나 혼자 함, ㅎㅎ 2025년 청송 산불에 대한 청소년의 심정을 잘 알 수 있는 글쓰기, 극한 경험이 그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엄청 컸구나, 😭 내 차를 두들마을로 이동주차하고 고현지를 향해 걷기 시작!오늘은 한번도 헤매지 않고 제대로 걸음, 짝짝짝 갈림길에서 안내표지목에 그려진 방향안내판을 잘 보고 진입할 것! 수시로 리본을 확인할 것!영양군의 대표 농산물은 고추, 가로등에 부착된 고추 모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