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1577)
드라마- 작은 아씨들(2022년 12부작, tvn) 이미 봤던 드라마가 이제는 내용이 전혀 기억나지 않아 마치 처음 보는 것처럼 새롭다.가난한 집에 태어난 세 자매가 거대한 부와 부패에 맞서 생을 헤쳐가는 내용!이상한 힘을 가진 난초이상한 의식을 가진 집단부를 거머쥐는 이상한 방법부를 유지하는 나쁜 방법그 와중에 가볍게 목숨을 빼앗기는 사람들현실과는 거리가 멀어서 더 보게 되는 드라마!
제4회 맥문동꽃 축제/시니어모델 패션쇼/장항송림/2026.08.29.토. 오후 6시~7시. 날씨:쨍쨍, 덥고 습함 본 공연 한 시간을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의 시간과 노력과 에너지가 들어갔는지 직접 경험해보지 않으면 절대 알 수 없다.연습이 시작된 때가 8월 18일 화요일부터니까 오늘까지 꼬박 12일 동안 하루도 빼지 않고 2~3시간씩 연습했다.축제 3일 전부터는 문예의 전당에서 동선 연습을 했고 행사 당일 오늘은 집에서 나간 시간이 오전 10시,회식까지 하고 집에 오니 저녁 9시였다. 그런데 가장 어이없는 일은 이 모든 것이 무급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의상, 헤어, 구두, 회식비까지 전부 개인돈이 지불되었다는 것!공식적으로 지불된 건 김밥 두 줄!이런 어이없는 일의 결정은누구의 머리에서 나와 어떻게 실행이 되는 건지 정말 너무너무 궁금하다!이왕 발을 들어놓았으니 최선을 다했다.하루도 빠지지 않고 연습에 참석했고 구두..
시니어모델 패션쇼 마지막 연습(문예의 전당)-2026.08.28.금. 오전 11시~
침대 매트리스 두 개 교체(에이스)-2026.08.26.수. 날씨: 덥고 습함 홍배 매트리스는 king size!전에 쓰던 한샘 프레임도 킹 사이즈였지만 에이스는 가로, 세로가 모두 더 커서 겨우 쑤셔 넣었다, ㅜㅜ 2층에 있는 내 매트리스는 queen size!내 침대 프레임은 교자상 네 개를 붙여 놓은 거라 어떤 사이즈를 올려놔도 문제가 없다, ㅎㅎ 그런데 문제는 매트리스가 2층 계단으로 올라가지 못한다는 것, ㅜㅜ이유는 계단이 너무 좁아터져서...해서 줄에 매달아 끌어올리기로 했는데 문제는 배달 기사가 혼자 오셨다는 것과 하필 정중앙에 전등이 있다는 것, ㅜㅜ전원을 내리고 전등을 빼내고 홍배의 힘을 보태어마침내 매트리스를 2층으로 올리는데 성공!이렇게 무거운 매트리스를 설치하는데 기사 한 분만 오신다는 건 몹시 불합리한 처사이다. 우리 집엔 힘센 홍배가 있었으니 망정이지 힘..
판교노래교실(판교 주민자치센터 1층)-2026.08.25.화. 오후 7시~8시 30분. 날씨:덥고 습함 서예수업은 결석했고 오후 2시 30분에 집을 나서 장장 세 시간 동안 워킹 연습을 했다. 마침내 그날 해야 할 워킹 동선을 다 해보게 되었다. 거의 비슷비슷해서 엄청 헷갈림, ㅜㅜ집에 오자마자 허겁지겁 간식 먹고 노래 부르러 판교로 슝~~몹시 피곤했지만 노래부르니 또 신이 났다, ㅋㅋㅋ
2026년 세 물 홍고추-2026.08.25.화. 날씨:덥고 습함 세 번째 홍고추 수확!가장 많은 양이다.저 많은 고추 하나하나 홍배와 내 손을 거쳐 씻어지고 말려지고 있다.작은 텃밭 농사만 지어봐도 우리네 농부들의 수고로움이 얼마나 귀하고 고마운 것인지 속속들이 알게 된다.교육의 가장 첫 단계는 우리 먹거리의 전 과정을 체험하는 것이 필수라 생각된다.어디서어떻게 만들어져내 밥상으로 오는지를 꼭 알아야 하지 않겠나!
충남서예대전(서천문화원)-2026.08.24.월. 날씨:덥고 습함 옆집 아줌마 출품 하셨다길래 일부러 찾아감.방명록도 없고 지키는 사람도 없고 관람객도 하나 없어서 나 혼자 맘껏 작품 감상했네, 😀이선숙쌤 출품작, 짝짝짝!
드라마- 오싹한 연애(2026년 12부작, tvn) 믿고 보는 배우, 박은빈!오랜만에 보는 배우, 양세종!처음으로 빌런 역을 맡은 옹성우 배우!초반에 귀신 나오는 장면에 낚여 궁금증 때문에 보다가 뒤로 갈수록 구태의연한 과하게 달달한 로맨스가 이어지고 한편에선 욕망을 제어하지 못하는 빌런의 활약이 이어지고해피엔딩,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