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넷플릭스가
새로운 드라마와 영화를 많이 업 해줘서 기존의 것들에선 더 이상 볼 게 없어 고민하던 우리 부부의 만족도를 엄청 끌어올려 줬다.
최근 보게 된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정말 너무 웃겨서 뒹굴뒹굴 구를 정도 ㅋㅋㅋ
청춘들을 보는 것도 좋고
아프지만 그래도 꾸준히 성장해 가는 모습도 좋고
함께 산다는 것의 큰 의미도 느꼈고
특별히
아이를 기를 때는 역시 공동체가 이상적이구나 하는 생각도 했고...
20회까지 있어서 양이 좀 많다는 느낌이 있었지만
만드느라 애쓰신 모든 관계자들 깊은 감사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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