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 생긴 남녀 주인공들을 보는 눈호강이 짱 ㅋㅋㅋ
이야기 전개는
너무 느슨하고
매끄럽지 못하여
덜컥 덜컥 대는 버스를 탄 느낌. ㅜㅜ
검사 드라마인지
로맨스인지
스릴러인지
그중 하나라도 좀 맥락이 있었으면 좋았으련만...
한꺼번에 토끼를 여러 마리 잡으려니
한 마리도 제대로 못 잡고 마는 것 같은....
검사의 권력이 잘못 쓰이게 되었을 때
힘없는 보통 사람이 받게 되는 상처는 누가 어떻게 치료해 줄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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