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학 드라마는 정말 많은데
이 의사 드라마는
사람 몸에 대한 철학서 같은 느낌이다.
안락사
난치병
희귀병
환자를 포기하지 않는 의사의 집요함
환자와 그 가족의 상황까지 돌아보고 들어주는 자상함
우리가 바라는 의사와 병원의 역할이
무엇인지 바르게 안내하는 드라마!
전반적으로 우울한 내용 전개여서
보는 내내 눈물 흘리느라 힘들었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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