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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일

산너울마을 서예-2025.04.29.화. 오후 2시 ~4시. 산마루.날씨: 최적의 4월

오늘은 진희쌤이 점심 사는 날!

현미쌤은 일이 있어서 함께 하지 못하고
나머지 회원들 여섯 명 전원 참석!

가까운 흥림가든에서 보리비빔밥 정식으로 맛있게 잘 먹고
바로 그 자리에서 달달이로 커피 타임 ^^
밖에 나오니 좀 쌀쌀하여 많이 못 있고 일찍 일어나 산마루로 이동...

봄볕이 너무 좋아서
바로 들어가지 않고
꽃밭에 잡초 뽑으며
일광욕 ㅋㅋㅋ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꼬박 채워서 붓글씨 쓰고


쌤 체본도 받고


잡고 싶은 4월 오늘 하루도 잘 보냈구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