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자림 (입장료 3,000원)
비자림 숲 속은 정말 환상적!
아침시간이고 월요일이라 사람들이 적어 고적하고 신비롭고 상쾌하고 새들의 노래도 더 싱그러웠다.
그래서 두 바퀴를 돌았더니 너무 배고파 쓰러질 뻔.....










점심은 주차장 근처 국숫집에서 국수 폭풍흡입

점심 후 나홀로 커피 마시며 광합성, 좋다!
2. 레일바이크 (입장료 15,000원)
안 해보건 이번 기회에 다 해보기!
바이크는 힘을 쓰지 않아도 저절로 가는 자동이라 거의 등속운동, 재미없었음.



3. 용눈이오름
용이 누워있는 모습을 하고 있어서 붙여진 이름
이곳은 억새꽃이 피었을 때 오는 것이 가장 좋을 듯....
좀 덥고, 좀 힘들었음






4. 메이즈랜드 (입장료 12,000원)
wonderful world!
볼거리도 많고
즐길 거리도 많고
재미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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