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곶감이 유명하니 이번에는 상주에서 둥시를 인터넷으로 시켰는데....
너무 늦은 시기라 그런지 도착된 감 상태가 영 좋지 않았다.
물러지고 상처 나고 스폰지화 되어 가고....

여행 뒤라 피곤할 때 도착해서 힘들어 죽겠는데 감 상태가 그러니 깎는 재미도 없었다.

하지만 곶감은 맛이 있을지 누가 알겠는가!

'집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견례/플레이스 플로라/손뜨개 가방/예일 티셔츠/성심당표 케이크/양갱-2024.11.22.금. 날씨- 화창 (0) | 2024.11.22 |
---|---|
흑마늘/세차/오일교환/생갈치-2024.11.21.목. 날씨 해와 바람 (0) | 2024.11.21 |
긴 여행 다음날-병원/안경점/세탁/미용실/화장품가게/캠핑카 대청소/빨래방-2024.11.16.토/날씨-맑다가 흐려짐 (0) | 2024.11.16 |
여행 17일째- 내 생일 = 태어난 지 60년 = 회갑일 = 2024.11.08 (0) | 2024.11.08 |
우리집 감 수확-2024.10.21.월/날씨- 흐림 ⛅️ (0) | 2024.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