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시간 눈 떠보니
카톡방이 소란했다.
새해 인사와
새해 해돋이 사진을 보내온 것...
남이네 딸 유선이가 강릉에서 보내온 해돋이



부지런한 쏭사모 동아리 회장님이 보내온 서천의 해돋이

이렇게 방안에 누워서 떠오르는 해를 보게 되다니 고맙습니다 꾸벅!
2025년에는
답답한 일 없는 대한민국이었으면....
모두가 어제보다 행복해지길....
'집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함박눈과 길고양이-2025.01.03.금.오후 5시. 날씨 ❄️ (0) | 2025.01.04 |
---|---|
드라마- again my life(2022년작)/2025.01.01.수~01.02.목/날씨 쾌청 (0) | 2025.01.02 |
오징어 게임 시리즈 1,2 몰아보기-2024.12.29.일~12.30.월. 날씨 화창 (0) | 2025.01.01 |
드라마 -악의 꽃(2020년 작)-2024.12.25.수~2024.12.26.목. 날씨 화창 (0) | 2024.12.27 |
홍배, 윤석열탄핵집회 두번째 여의도행/탄핵 결정!-2024.12.14.토 (0) | 2024.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