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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뒷산 걷기-9,300보/2025.01.19.일.날씨 포근

어제 들었던 단편소설 제목이 '오후 2시에서 4시 사이'였는데....
하루 중 그 시간대가 햇빛이 가장 많은 때라서 걷기에 가장 적당한 시간이라 했다.

그래서 오늘 그 시간대에 뒷산에 오름.
아직도 눈이 다 녹지 않았음.

고창 친정집 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