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학 수업 마치고 오느라 늘 지각이다, 쌤과 회원 모두에게 미안하다.
오늘도 신나게 노래 부르기...
일단 이번 토요일 무대를 위해 두 곡을 집중 연습...
꼴갑축제 무대를 위해 메들리 연습...
쌤의 자작곡 새 노래 맛보기....
가을까지 완성해야 할 노래 두 곡 맛보기....
그렇게만 불러도 벌써 목이 아프다.
수업 마치고 고쌤 장사하는 곳으로 이동하였으나 이미 퇴근하심, 해서 쌤이 고쌤 집으로 가신다길래 나도 함께 동행....
두 분은 저녁 7시 수업 있어서 저녁 먹으러 판교 '소문난 집'으로 가시고 나는 집으로....
모처럼 저녁 반찬 준비하느라 부엌에 두 시간 넘게 서 있었더니 다리가 마비될 듯....
덕분에 홍배와 함께 맛있는 저녁 먹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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