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는 즐겁고
목은 아프다.
금요일 무대를 위해
노래 다섯 곡을 열나게 불러제꼈다.
무대에 설 회원은 겨우 다섯!
부담이 되는 이유다.
잘하려 하지 말자
잘 보이려 하지 말자
그저 즐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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