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랫동안 오지 않아 나무도 풀도 시들어간다.
다행히 오늘은 구름이 있어 기온은 그다지 높지 않았다.
겨레는 오늘 비자발급을 위한 인터뷰가 있었다.
잘 마치고 왔단다.
알라딘에서 구입한 책들이 도착했다.
읽을거리가 많아져서 흐뭇하다 ^-^
오후가 되자 산책을 하고 싶어졌다.
홍배는 싫다 하여 혼자 나섰다.
올 들어 처음 걸어보는 동네 앞 논둑길...
볼거리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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