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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일

명리학 공부팀 번개팅/부여 사비면옥/2024.08.09.금.오전 11시 30분/날씨 쾌청

서천읍에서 두 명 판교역으로
보령시에서 한 명 판교역으로
나도 판교역으로
넷이서 내 차 타고 부여로...

쌤은 계룡시에서 부여로

그렇게 다섯, 부여 사비면옥에서 랑데부 ^^

비빔냉면으로 행복하게 배 채우고(점심은 제주여행 기념으로 내가 샀고)
궁남지 근처 카페로 이동(번개팅 주선하신 애숙쌤이 내셨고)

긴 시간 수많은 주제를 넘나들며
일 년 치 웃음을 다 웃었다.

대결론은 쓰지 않는 집안 물건을 버리자!

만나서 반가웠고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 오늘 그 시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