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숙쌤은 결석하셨고 나머지 회원들은 모두 출석!
이번 서예전 출품 마감을 하루 앞두고 있는 날, 과연 누가 출품을 하게 될까?
출품 부담 없는 나는 가벼운 마음으로 흘림체 삼매경 ^-^

점심은 모처럼 서천 읍내로....
그래서 카페도 '화산'으로, 마을 청년 민영이가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어 반갑게 인사하고...
긴 수다로 마무리....
'바깥 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산읍성에서 야행/2024.08.30.오후 6시 ~/날씨 시원한 바람 쌩쌩 (0) | 2024.08.31 |
---|---|
서천 쏭사모 동아리/2024.08.28.수. 오후 2시 30분 ~4시 30분 (0) | 2024.08.29 |
버스킹 예행연습/2024.08.25.일.오후 6시~/여전히 더움 (0) | 2024.08.25 |
맥문동 꽃축제/2024.08.23.금. 저녁 8시~9시/날씨 아직도 습하고 덥다 (0) | 2024.08.24 |
서천 쏭사모 동아리/2024.08.21.수.오후 2시 30분 ~4시 30분/파리바게뜨/송림 맨발걷기/황금코다리/날씨 찜통 (0) | 2024.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