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의 날씨가 엄청 더웠던 오늘, 그 열기를 가르며 장항 미곡창고로 go!
신나고 즐겁게 노래 두 시간 부르기
장항송림 맨발 걷기, 한 바퀴
황금코다리로 저녁식사, 맛있었다...
놀 카페 근처에서 해넘이, 오늘도 황홀하게 멋졌다.






길마당과 합류하여 다시 송림 맨발 걷기
걷다가 버스킹팀 발견....
함께 춤추고 노래하며 신나게 한 판 놀았다.
I'm very very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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