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긴 하루를 보냈기에 오늘 기상은 오후 2시 ~~
아침밥 먹고 동치미 항아리를 열었다.
맛있는 냄새가 난다.
이제 냉장고에 넣을 시간이다.
긴 겨울, 매번 밥상 위에 올라와 국물맛을 대신해 주는 깔끔하고 개운한 동치미, 반갑다!


벌써 저녁때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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