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각자 간식을 하나씩 준비해왔다.
쌀과자, 흰가래떡, 한라봉, 차....
그리고 아주 심각하고 발전적인 또봄의 미래 설계!
대표에게 수입의 몇 %를 수고비로 책정하자.....
진즉 이런 생각을 왜 하지 못했을까?
지금까지 무보수로 일해주신 애숙쌤 감사하고 한편으로 매우 죄송합니다 ㅠㅠ
기쁘고 가벼운 마음으로 리딩 시작....
잘한다, 모두!
리딩 한번 더, 아까보다 더 잘하네!
힘이 팍팍 솟아나네!
그리고 설맞이 선물 주고받기!
나는 프로폴리스 한 병씩....
현희쌤은 커다란 배 한 상자씩...
애숙쌤은 가래떡 한 팩씩....
숙희쌤은 진즉 주었고....
감사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점심은 프로폴리스 배달오신 윤중쌤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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