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너울마을 사무실에서 만났다.
오른손 부상으로 내가 인형극 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과 그 대책 논의
내 역할을 세 사람이 나누어 맡고 연습 돌입
두 달 연습 시간이 있어 그닥 무리가 되지는 않을 듯....
이제 인형극 연습과 공연에서 자유로워져 홀가분하다.
숙희쌤이 뼈국물과 반찬을 세 가지나 가져왔다,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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